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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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걸스데이의 4인 4색 셀카가 공개됐다.

14일 케이블채널 MBC뮤직 ‘어느 멋진 날’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멤버들 미모 잃기(?) 전 모습 공개합니다!! 걸스데이의 미모를 찾아서 아직 못 보셨다면 지금 바로 3회예고 보러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걸스데이 네 맴버는 자신의 싸인이 담긴 종이를 들고 각자 개성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걸스데이가 시선을 끈다.

‘어느 멋진 날’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어느 멋진 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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