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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같은 그룹 소속 동해와 은혁의 영상을 남겼다.

14일 오후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특이 동해와 은혁을 찍자, 이들은 이를 알아채고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고 시선을 사로잡는데 이어 이특은 주변을 가득 채운 팬들을 찍으며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달 16일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데빌(DEVIL)’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이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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