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썰전’ 김구라가 한의원을 추천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2부에서는 그루밍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그루밍 열풍으로 많은 남성들이 한의원을 방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구라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한의원 두피 마사지를 다닌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지극히 본인 위주에 생각이다”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저처럼 한의원 오는 사람이 많다. 남자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전통적인 쑥냄새에 커피향이 살짝 섞는다. 부항도 별 모양 부항이 있다. 얼마나 좋은데. 꼭 가”라며 한의원을 예찬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2부에서는 그루밍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그루밍 열풍으로 많은 남성들이 한의원을 방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구라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한의원 두피 마사지를 다닌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지극히 본인 위주에 생각이다”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저처럼 한의원 오는 사람이 많다. 남자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전통적인 쑥냄새에 커피향이 살짝 섞는다. 부항도 별 모양 부항이 있다. 얼마나 좋은데. 꼭 가”라며 한의원을 예찬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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