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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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크러쉬가 ‘오아시스’를 최초공개했다.

13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특집방송 ‘엠카운트다운 필즈 인 LA(Feelz in LA)’에서는 크러쉬&자이언티&지코가 ‘오아시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크러시는 ‘오아시스’를 최초공개했다. 이날 크러쉬는 자이언티, 지코와 함께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오아시스(Oasis)’는 이상형인 여인을 오아시스에 빗대어 그녀의 매력에 반해 헤어나올 수 없다는 내용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매력이 곳곳에 녹아 든 곡이다. 808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브릿지에서 하프타임으로 떨어지는 템포가 포인트이며, 크러쉬와 지코, 두 힙합 대세 아티스트의 폭발적인 시너지도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필즈 인 LA(Feelz in LA)’에는 씨스타,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갓세븐, 자이언티&크러쉬, 블락비, AOA, 로이킴, 슈퍼주니어, 신화가 출연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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