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활동을 인증했다.
13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천국제음악영화제#홍보대사#제천#청풍호반무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큐카드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선화의 하얀 피부와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선화는 이날 개막한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발한 활동 중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한선화 인스타그램
13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천국제음악영화제#홍보대사#제천#청풍호반무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큐카드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선화의 하얀 피부와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선화는 이날 개막한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발한 활동 중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한선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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