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배우 차예련이 ‘라디오스타’에서 11년째 일하고 있는 매니저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라디오스타 – 내가 빙의하고 싶은 노래’ 코너에서 차예련은 ‘비와 당신’ 을 선곡했다.
차예련은 데뷔작 “영화 ‘여고괴담4′ 이후부터 지금까지 같은 매니저와 함께 일하며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매니저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실제로도 지금까지 그녀의 소속사 이전은 표면적인 이동일 뿐, 실질적으로는 함께 동고동락한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며 지금까지 함께 일해왔던 것이 밝혀졌다.
배우 김성균 또한 “차예련은 차갑고 예민할 것 같은 분위기지만, 실제 성격은 의리있고, 남에게 뭘 해서 먹이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일일이 남을 잘 챙겨 친구들도 많은 듯하다”라고 차예련의 의리에 대해 얘기 했던 바있다.
배우 차예련은 중국영화 ‘쌍생영’의 8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한달 간 영화홍보 및 무대인사를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 상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라디오스타 – 내가 빙의하고 싶은 노래’ 코너에서 차예련은 ‘비와 당신’ 을 선곡했다.
차예련은 데뷔작 “영화 ‘여고괴담4′ 이후부터 지금까지 같은 매니저와 함께 일하며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매니저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실제로도 지금까지 그녀의 소속사 이전은 표면적인 이동일 뿐, 실질적으로는 함께 동고동락한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며 지금까지 함께 일해왔던 것이 밝혀졌다.
배우 김성균 또한 “차예련은 차갑고 예민할 것 같은 분위기지만, 실제 성격은 의리있고, 남에게 뭘 해서 먹이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일일이 남을 잘 챙겨 친구들도 많은 듯하다”라고 차예련의 의리에 대해 얘기 했던 바있다.
배우 차예련은 중국영화 ‘쌍생영’의 8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한달 간 영화홍보 및 무대인사를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 상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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