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빅스 멤버들이 서로의 비밀을 파해쳤다.
12일 방송된 V앱 ‘빅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멤버들의 평소 관심사, 잠버릇 등 일상생활을 주제로 팬들과 함께 간단한 토크쇼를 가졌다.
이날 빅스 홍빈은 “라비가 헬스하고 나서 제가 바지를 갈아입는 그 짧은 시간동안 씻고 나온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했다. 이에 라비는 “씻은게 아니라 물을 끼얹은거다. 샤워는 집에가서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켄 역시 “저번에 라비가 저에게 신기한거 보여준다더니 몇초만에 씻고 나와서 옷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라비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12일 방송된 V앱 ‘빅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멤버들의 평소 관심사, 잠버릇 등 일상생활을 주제로 팬들과 함께 간단한 토크쇼를 가졌다.
이날 빅스 홍빈은 “라비가 헬스하고 나서 제가 바지를 갈아입는 그 짧은 시간동안 씻고 나온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했다. 이에 라비는 “씻은게 아니라 물을 끼얹은거다. 샤워는 집에가서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켄 역시 “저번에 라비가 저에게 신기한거 보여준다더니 몇초만에 씻고 나와서 옷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라비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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