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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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2PM 장우영과 닉쿤이 요리실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V앱 ‘2PM 옥장쿤의 레시피M’에서는 2PM 장우영, 그리고 닉쿤이 자신들만의 레시피를 팬들에게 공개했다.

이날 장우영은 “오늘 선보일 요리는 예전 숙소생활 시절 추억이 담긴 요리다”라며 “닉쿤형이 아침에 멤버들을 위해 해준 맥앤치즈를 요리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 셰프도 등장해 장우영과 닉쿤의 요리를 도왔다. 닉쿤은 “제가 전에 만들던 맥앤치즈는 인스턴트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고급 맥앤치즈같다”고 말했다.

완성된 음식을 맛본 장우영과 닉쿤은 계속해서 본인들의 요리에 감탄하며 먹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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