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GB_vVEAAggt8
CMNGB_vVEAAggt8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2PM의 멤버 준호가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준호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늦어서 포토월 못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호는 검은색 바탕에 붉은 땡땡이 무늬가 들어간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셔츠가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준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준호는 오는 9월 19, 20일 양 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진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준호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