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주간아이돌’ 원더걸스가 선미의 노래 ’24시간이 모자라’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아이 필 유(I FEEL YOU)’로 돌아온 원더걸스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원더걸스 멤버들은 다 같이 ’24시간이 모자라’ 안무를 살짝 선보였다. 오히려 원곡 가수인 선미가 안무를 잊고 “나 까먹었어!”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이 혜림에게 ’24시간이 모자라’ 안무를 춰보라고 하자, 혜림은 일부러 어눌한 말투로 “저는 24시간 처음 해봐서, 진짜 몰라요”라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선미는 “이게 혼자 해야 웃긴데”라면서도 혜림과 함께 춤을 춰줬다. 그런데 선미는 잠깐 춤을 추다 “잘했어!”라며 박수를 쳤고, 정형돈은 “무슨 강좌가 이렇게!”라 외쳐 좌중을 웃게 했다. 이어 유빈과 예은이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정형돈은
“역시 언니들이다”라며 감탄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아이 필 유(I FEEL YOU)’로 돌아온 원더걸스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원더걸스 멤버들은 다 같이 ’24시간이 모자라’ 안무를 살짝 선보였다. 오히려 원곡 가수인 선미가 안무를 잊고 “나 까먹었어!”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이 혜림에게 ’24시간이 모자라’ 안무를 춰보라고 하자, 혜림은 일부러 어눌한 말투로 “저는 24시간 처음 해봐서, 진짜 몰라요”라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선미는 “이게 혼자 해야 웃긴데”라면서도 혜림과 함께 춤을 춰줬다. 그런데 선미는 잠깐 춤을 추다 “잘했어!”라며 박수를 쳤고, 정형돈은 “무슨 강좌가 이렇게!”라 외쳐 좌중을 웃게 했다. 이어 유빈과 예은이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정형돈은
“역시 언니들이다”라며 감탄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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