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엘프 곧 만나요!!! 그리고 태국에 있는 엄마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은혁은 테이블 앞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검은티에 청바지를 입은 수수한 차림이 눈길을 끈다.
은혁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해 ‘데빌’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은혁 인스타그램
12일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엘프 곧 만나요!!! 그리고 태국에 있는 엄마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은혁은 테이블 앞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검은티에 청바지를 입은 수수한 차림이 눈길을 끈다.
은혁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해 ‘데빌’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은혁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