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어셈블리’ 김서형이 국민당을 위한 초유의 제안을 던진다.
KBS2 ‘어셈블리’ 지난주 방송에서는 진상필(정재영)의 보좌관인 최인경(송윤아)에게 경제시 불출마 선언문을 건네는 백도현(장현성)의 모습이 그려지며 홍찬미(김서형)가 속한 국민당이 또 한 번 위기에 빠졌다.
12일 방송되는 ‘어셈블리’ 9회에서는 홍찬미가 당의 안정과 미래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게 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찬미는 진상필을 직접 만나 한 번 더 마지막 보루를 내밀 예정이다.
특히 현재 홍찬미가 소속돼 있는 국민당은 살생부 노출에 이어 총장 백도현이 그 살생부를 직접 작성했다는 소문이 퍼지는 등 수차례의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당과 사무총장 백도현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그녀가 이번엔 어떤 맹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인경과의 팽팽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홍찬미에게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찬스가 찾아올 것이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매 회 살얼음을 밟는 듯한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는 홍찬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어셈블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2 ‘어셈블리’ 방송 화면 캡처
KBS2 ‘어셈블리’ 지난주 방송에서는 진상필(정재영)의 보좌관인 최인경(송윤아)에게 경제시 불출마 선언문을 건네는 백도현(장현성)의 모습이 그려지며 홍찬미(김서형)가 속한 국민당이 또 한 번 위기에 빠졌다.
12일 방송되는 ‘어셈블리’ 9회에서는 홍찬미가 당의 안정과 미래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게 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찬미는 진상필을 직접 만나 한 번 더 마지막 보루를 내밀 예정이다.
특히 현재 홍찬미가 소속돼 있는 국민당은 살생부 노출에 이어 총장 백도현이 그 살생부를 직접 작성했다는 소문이 퍼지는 등 수차례의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당과 사무총장 백도현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그녀가 이번엔 어떤 맹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인경과의 팽팽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홍찬미에게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찬스가 찾아올 것이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매 회 살얼음을 밟는 듯한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는 홍찬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어셈블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2 ‘어셈블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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