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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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예체능’ 은지원이 남다른 수영실력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수영 편에서는 가수 은지원과 배우 이재윤에 이어 대한민국 수영계의 독보적 샛별인 15세 수영 천재 이호준 군이 등장했다.

이날 ‘예체능’에서는 수영 편의 새식구로 은지원이 등장했다. 은지원과 강호동, 션, 정형돈, 서지석이 수영 대결을 펼쳤다.

수영 대결 결과, 은지원이 1등 강호동이 2등으로 도착했다. 은지원은 강호동보다 2초 가량 앞서며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이어 3등은 서지석, 4등은 션, 5등은 정형돈이 차지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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