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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배우 신소율이 ‘쇼미더머니4’ 관객석에서 포착됐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와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1차 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관객석에서 쇼를 즐기고 있는 신소율이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신소율은 두 팀의 무대를 즐기며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신소율은 박재범과 로꼬의 선택을 받은 릴보이가 무대에 오르자 환호성을 지르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소율은 그간 SNS를 통해 “쇼미더머니 심장이 쿵기덕쿵덕”, “쇼미더머니한다!!! 하악하악” 등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바 있다.

신소율은 현재 SBS ‘미세스캅’에서 최남진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net‘쇼미더머니4’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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