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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쿨의 멤버 유리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홍 우리 랑이 동생 생겼어요 축하해주세요! 6주된 쪼꼬매니가 벌써 심장이 꼬물꼬물 감동 건강하게 튼튼하게 자라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리의 둘째 초음파 사진이다.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해 5개월 만에 첫째 딸을 랑이를 얻었다.

유리는 현재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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