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편안한 차림의 일상 "좋은 기억만 가지고 돌아와"

동해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근황을 전했다.

5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즐거운 공연! 즐거운 촬영! 좋은 기억만 가지고 돌아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동해는 두 눈을 감은 해 브이를 그리고 있다. 편안한 차림과 부시시한 머리가 눈길을 끈다.

동해가 속한 슈퍼주니어는 미국 LA에서 열린 ‘2015 KCON’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동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