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은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5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탔는데 좌석 너무 붙어있음. 이건 무슨 신혼부부보다 더 붙여놨음. ‘절친노트’ 후속작 ‘절친좌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과 은혁은 비행기 좌석에 나란히 앉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혼부부처럼 딱 달라붙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슈퍼주니어는 미국 LA에서 열린 ‘2015 KCON’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희철 인스타그램
5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탔는데 좌석 너무 붙어있음. 이건 무슨 신혼부부보다 더 붙여놨음. ‘절친노트’ 후속작 ‘절친좌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과 은혁은 비행기 좌석에 나란히 앉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혼부부처럼 딱 달라붙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슈퍼주니어는 미국 LA에서 열린 ‘2015 KCON’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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