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조여정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듯 여러 벌의 옷을 착용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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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은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히든페이스'에 출연한다. 해당 작품은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다. 조여정은 극중 성진의 약혼녀이자 밀실에 갇힌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수연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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