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앤씨아가 ‘두시의 데이트’에서 스무살이 돼서 좋은 점을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화요스페셜’ 코너에는 유승우와 앤씨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앤씨아는 “스무살이 돼서 가장 좋은 점이 뭐냐”는 질문에 “무서운 영화를 좋아하는데 무서운 영화가 거의 19금이다”라며 “혼자 극장에 가서 무서운 영화, 스릴러물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앤씨아는 “사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활동 중이어서 제대로 놀지도 못했다”며 “시간이 있으면 친구들과 놀러가고 싶다”고 말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