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학교 다녀오겠습니다’김정훈과 고주원의 영어시간 고전이 이어졌다.
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명문대 출신답게 놀라운 학습 능력을 보인 고주원과 김정훈의 모습이 등장한다. 김정훈은 밤 늦도록 기숙사에서 수학공부를 마친 뒤 수업에 참여해 선생님마저 놀랄 정도로 완벽한 풀이를 했다. 고주원 역시 경제학도답게 전문지식을 총동원해 똑 부러지는 발표를 하며 칭찬을 받았다.
그러던 두 사람에 앞에 난관이 나타났으니, 바로 영어시간이었다. 무참히 쏟아지는 영어폭격에 선생님의 눈치를 보며 두 사람은 발표까지 미루게 된다. 못 하는게 없던 두 수재들이 보여준 의외의 모습에 제작진까지 놀랐다는 후문이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55회는 4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명문대 출신답게 놀라운 학습 능력을 보인 고주원과 김정훈의 모습이 등장한다. 김정훈은 밤 늦도록 기숙사에서 수학공부를 마친 뒤 수업에 참여해 선생님마저 놀랄 정도로 완벽한 풀이를 했다. 고주원 역시 경제학도답게 전문지식을 총동원해 똑 부러지는 발표를 하며 칭찬을 받았다.
그러던 두 사람에 앞에 난관이 나타났으니, 바로 영어시간이었다. 무참히 쏟아지는 영어폭격에 선생님의 눈치를 보며 두 사람은 발표까지 미루게 된다. 못 하는게 없던 두 수재들이 보여준 의외의 모습에 제작진까지 놀랐다는 후문이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55회는 4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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