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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소년 같은 매력을 뽐냈다.

27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덥다! 더위 조심하세요! 매일매일이 행복으로 가득하길”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동해는 의자 끄트머리에 걸터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모자 챙을 뒤로 가게 쓰고 음료수 빨대를 물고 있는 모습이 귀여운 소년 같은 매력을 자아낸다.

슈퍼주니어와 엑소는 25-26일 일본 쿄세라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에 참가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동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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