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미국 투어를 마치고 인증샷을 남겼다.
27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국 콘서트 끝났다! 마이 프렌드 토니랑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메리칸 허슬라이프’에 함께 출연했던 토니 존스와 함께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 브이(V)자 포즈를 하고있다. 단순한 흰색 티셔츠를 입었음에도 진의 잘생긴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진이 소속된 방탄소년단은 뉴욕, 달라스, 시카고, LA를 걸친 미국 투어를 마치고 오는 29일 멕시코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27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국 콘서트 끝났다! 마이 프렌드 토니랑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메리칸 허슬라이프’에 함께 출연했던 토니 존스와 함께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 브이(V)자 포즈를 하고있다. 단순한 흰색 티셔츠를 입었음에도 진의 잘생긴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진이 소속된 방탄소년단은 뉴욕, 달라스, 시카고, LA를 걸친 미국 투어를 마치고 오는 29일 멕시코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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