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채널 소녀시대’가 수박씨를 얼굴에 붙이며 망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얼굴에 최대한 수박씨를 많이 붙이는 게임을 했다.
이 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수박씨를 얼굴에 붙이며 망가지는 모습까지 불사했다.티파니는 “왜 하나도 안 붙어”라고 말하며 고전을 벌였다. 멤버들은 모두 게임에 열중해 수박씨를 잔뜩 달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선보였다.
윤아는 다급하게 “몇 점이에요?”라고 외칠 정도로 승부욕을 보여 수박씨를 다섯개 붙이는데 성공했지만, 결국 효연이 90점을 얻으며 1등을 차지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방송화면
21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얼굴에 최대한 수박씨를 많이 붙이는 게임을 했다.
이 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수박씨를 얼굴에 붙이며 망가지는 모습까지 불사했다.티파니는 “왜 하나도 안 붙어”라고 말하며 고전을 벌였다. 멤버들은 모두 게임에 열중해 수박씨를 잔뜩 달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선보였다.
윤아는 다급하게 “몇 점이에요?”라고 외칠 정도로 승부욕을 보여 수박씨를 다섯개 붙이는데 성공했지만, 결국 효연이 90점을 얻으며 1등을 차지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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