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황치열이 바다에게 스킨십 시범을 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김원준, 바다, 황치열, 멜로디 데이 예인과 차희가 출연해 여러 고민사연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일주일만에 차여 고민이라는 20대 남자가 출연했다. 이 고민남은 상대방에게 뽀뽀를 해도 되느냐고 물어본다고 밝혀 모두를 당황케했다.
이를 듣던 황치열은 바다의 머리를 잡고 “바로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바다는 “너 지금 내 머리 잡은거냐”며 “그럼 책임져야 한다”고 말해 황치열을 당황케 했다.
또 이 고민남은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해주며 스킨십을 하려다가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황치열은 “안전벨트를 빼주면서 자연스럽게 따라 올라가야한다”면서 바다에게 시범을 보여 바다를 설레게 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지난 20일 방송된 KBS2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김원준, 바다, 황치열, 멜로디 데이 예인과 차희가 출연해 여러 고민사연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일주일만에 차여 고민이라는 20대 남자가 출연했다. 이 고민남은 상대방에게 뽀뽀를 해도 되느냐고 물어본다고 밝혀 모두를 당황케했다.
이를 듣던 황치열은 바다의 머리를 잡고 “바로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바다는 “너 지금 내 머리 잡은거냐”며 “그럼 책임져야 한다”고 말해 황치열을 당황케 했다.
또 이 고민남은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해주며 스킨십을 하려다가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황치열은 “안전벨트를 빼주면서 자연스럽게 따라 올라가야한다”면서 바다에게 시범을 보여 바다를 설레게 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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