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vs박준우, 적은 재료로 음식 만들기 도전

냉장고를 부탁해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과 박준우가 대결을 펼쳤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보아와 샤이니 키가 출연했다. 이날 셰프들은 보아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적은 재료로 만들어 보아요~’와 ‘NO.1 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우와 이원일은 ‘적은 재료로 만들어 보아요’ 대결에 임했다. 이들은 주제에 맞게 8개의 재료를 사용했다.

이 대결에서 박준우는 구운 소고기 안심과 잣소스를 사용한 ‘맛있게 자시오’를, 이원일은 옥돔을 사용한 어죽인 ‘옥돔이 맛있돔’을 예고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