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명단공개 2015’엠버와 헨리가 스타와 남자 사람 친구 4위에 올랐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뺏고 싶은 스타의 남자 사람 친구 명단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엠버와 헨리는 4위에 올랐다.
헨리는 엠버를 처음 만났던 당시 “브라더”라 칭하는 말실수를 했다고. 당시 엠버로서는 화를 낼 만한 상황이었음에도 웃으며 넘어갔고, 둘은 이후 친한 친구가 되었다. 엠버는 헨리의 곡 ‘1-4-3’에 피처링을 하기도 했다.
헨리는 엠버에 대해 “진짜 여동생처럼 그런 사이에요”라고 말했던 바 있지만,
엠버가 아끼는 모자와 똑같은 모자, 빨간색 체크무늬 티셔츠를 입은 게 포착돼 커플 아이템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던 바 있다. 또한 연인처럼 아이스크림을 떠먹는 모습, 콘서트 중간중간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tvN ‘명단공개 2015′ 방송 캡처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뺏고 싶은 스타의 남자 사람 친구 명단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엠버와 헨리는 4위에 올랐다.
헨리는 엠버를 처음 만났던 당시 “브라더”라 칭하는 말실수를 했다고. 당시 엠버로서는 화를 낼 만한 상황이었음에도 웃으며 넘어갔고, 둘은 이후 친한 친구가 되었다. 엠버는 헨리의 곡 ‘1-4-3’에 피처링을 하기도 했다.
헨리는 엠버에 대해 “진짜 여동생처럼 그런 사이에요”라고 말했던 바 있지만,
엠버가 아끼는 모자와 똑같은 모자, 빨간색 체크무늬 티셔츠를 입은 게 포착돼 커플 아이템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던 바 있다. 또한 연인처럼 아이스크림을 떠먹는 모습, 콘서트 중간중간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tvN ‘명단공개 2015′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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