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양요섭·손동운과 여심 저격 셀카샷 "일하러 가야 돼"

윤두준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비스트 윤두준이 멤버 양요섭, 손동운과 여심을 흔드는 셀카를 공개했다.

윤두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가야 돼. 여름 안전에 대해 공부해 올께요. 안전한 물놀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양요섭 손동운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훈훈한 세 사람의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윤두준, 양요섭, 손동운이 속한 비스트는 29일 자정 미니 8집 음반 ‘오디너리(Ordinary)’의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오는 27일 음반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윤두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