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조권이 이건명과 안시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조권은 자신의 “뮤지컬 ‘체스(CHESS)’ 아나톨리 플로렌스 시하누나랑 막공! 그리울거에요 공연 10분전..”이라는 글과 함께 안시하와의 공연 사진을 게재하며 안시하와의 마지막 공연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조권은 “뮤지컬 ‘체스(CHESS)’ 그리울거에요. 오늘 공연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이건명, 안시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권은 뮤지컬 ‘체스’에서 주인공 아나톨리 역을 맡았다. 조권은 오는 19일 마지막 공연에 나선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17일 조권은 자신의 “뮤지컬 ‘체스(CHESS)’ 아나톨리 플로렌스 시하누나랑 막공! 그리울거에요 공연 10분전..”이라는 글과 함께 안시하와의 공연 사진을 게재하며 안시하와의 마지막 공연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조권은 “뮤지컬 ‘체스(CHESS)’ 그리울거에요. 오늘 공연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이건명, 안시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권은 뮤지컬 ‘체스’에서 주인공 아나톨리 역을 맡았다. 조권은 오는 19일 마지막 공연에 나선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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