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하이포가 일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하이포는 7월 둘째주 일본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앨범 차트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하이, 섬머’ 로 1위를 차지했다.
하이포는 앨범 발매 전부터 선주문만 2만장을 기록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1988년 결성되어 지금껏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 아티스트 드림스컴트루 를 제친 결과라 더욱 뜻깊다.
앞서 타워레코드에서의 사인회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인기를 과시했던 하이포는 차트 1위로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하이포는 앞으로 일본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지속적으로 소화하며 일본에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할 예정이다.
하이포는 8월까지 일본에서 프로모션 행사와 프리미엄 콘서트를 열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N.A.P. 엔터테인먼트, 타워레코드 차트 캡처
하이포는 7월 둘째주 일본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앨범 차트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하이, 섬머’ 로 1위를 차지했다.
하이포는 앨범 발매 전부터 선주문만 2만장을 기록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1988년 결성되어 지금껏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 아티스트 드림스컴트루 를 제친 결과라 더욱 뜻깊다.
앞서 타워레코드에서의 사인회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인기를 과시했던 하이포는 차트 1위로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하이포는 앞으로 일본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지속적으로 소화하며 일본에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할 예정이다.
하이포는 8월까지 일본에서 프로모션 행사와 프리미엄 콘서트를 열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N.A.P. 엔터테인먼트, 타워레코드 차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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