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원펀치의 펀치가 용감한형제의 미국 진출곡 ‘캐시머니’의 비하인드 영상에 깜짝 등장했다.
빌보드는 10일 K-TOWN 코너를 통해 용감한형제와 YG가 합작한 ‘캐시머니’의 기사를 게재하고 비하인드 영상을 독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캐시머니’의 노래 일부와 함께 YG가 녹음을 진행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또 해당영상에는 펀치가 YG와 함께 차량에 탑승한 채 등장하는가 하면 녹음실에서도 계속해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펀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G, 크레이지 본(Krayzie Bone)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용감한형제와 덩달아 미국진출을 이뤄낼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 한 YG의 신곡 ‘캐시 머니’는 갱스터의 꿈과 자유로움을 표현한 곡이다. 힙합퍼들이 강조하는 스웨그(SWAG: 약간의 허세, 자유로움, 가벼움 등을 뜻하는 말)와 광기가 섞인 곡으로 이달 중순 유니버셜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펀치가 속한 남성 듀오 힙합그룹 원펀치는 올해 초 데뷔곡 ‘돌려놔’로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랩 실력과 수준급 무대매너로 ‘제2의 듀스’라는 호평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펀치 인스타그램
빌보드는 10일 K-TOWN 코너를 통해 용감한형제와 YG가 합작한 ‘캐시머니’의 기사를 게재하고 비하인드 영상을 독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캐시머니’의 노래 일부와 함께 YG가 녹음을 진행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또 해당영상에는 펀치가 YG와 함께 차량에 탑승한 채 등장하는가 하면 녹음실에서도 계속해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펀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G, 크레이지 본(Krayzie Bone)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용감한형제와 덩달아 미국진출을 이뤄낼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 한 YG의 신곡 ‘캐시 머니’는 갱스터의 꿈과 자유로움을 표현한 곡이다. 힙합퍼들이 강조하는 스웨그(SWAG: 약간의 허세, 자유로움, 가벼움 등을 뜻하는 말)와 광기가 섞인 곡으로 이달 중순 유니버셜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펀치가 속한 남성 듀오 힙합그룹 원펀치는 올해 초 데뷔곡 ‘돌려놔’로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랩 실력과 수준급 무대매너로 ‘제2의 듀스’라는 호평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펀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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