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장서희와 윤건이 요트 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9일 방송되는 ‘님과 함께2’에서는 아내 장서희의 연애세포를 되살리고자 요트까지 동원하며 정성을 쏟는 윤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윤건은 앞서 “일에 바빠 오랫동안 연애 감정을 잊고 살았다”며 “연애세포가 죽은 것 같다”고 했던 장서희를 위해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했다. 윤건과 요트데이트를 하게 된 장서희는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남편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 함께 요트에 탑승한 장서희와 윤건은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서로 선크림을 발라주는가 하면, 영화 ‘타이타닉’의 한 장면을 흉내내며 밀착 데이트를 즐겼다.
장서희와 윤건의 요트 데이트는 9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9일 방송되는 ‘님과 함께2’에서는 아내 장서희의 연애세포를 되살리고자 요트까지 동원하며 정성을 쏟는 윤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윤건은 앞서 “일에 바빠 오랫동안 연애 감정을 잊고 살았다”며 “연애세포가 죽은 것 같다”고 했던 장서희를 위해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했다. 윤건과 요트데이트를 하게 된 장서희는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남편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 함께 요트에 탑승한 장서희와 윤건은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서로 선크림을 발라주는가 하면, 영화 ‘타이타닉’의 한 장면을 흉내내며 밀착 데이트를 즐겼다.
장서희와 윤건의 요트 데이트는 9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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