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너를 기억해’ 장나라와 서인국이 폭풍수사를 펼쳤다.
6일 방송된 KBS2 ‘너를 기억해’에 차지안(장나라)와 이현(서인국)이 지안의 집에서 양형사 살인사건에 대해 아침부터 밤까지 수사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안은 경찰서에서 몰래 정보를 빼오다가 죄책감을 느꼈다고 이현에게 투덜댔다. 이에 이현은 조용히 지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잘했어”라고 말했다. 지안은 그 모습에 순간 설레어 하며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저녁이 되고 잠들었던 지안은 집안에서 사라진 이현을 찾아 밖으로 향하고, 계단에 앉아 맥주를 마시던 이현을 발견한다. 지안은 이현에게 다가가 “이딴식으로 없어져서 사람 놀래키면, 수갑 채워 놓을거야”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살짝 내비치기도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너를 기억해’ 방송 캡쳐
6일 방송된 KBS2 ‘너를 기억해’에 차지안(장나라)와 이현(서인국)이 지안의 집에서 양형사 살인사건에 대해 아침부터 밤까지 수사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안은 경찰서에서 몰래 정보를 빼오다가 죄책감을 느꼈다고 이현에게 투덜댔다. 이에 이현은 조용히 지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잘했어”라고 말했다. 지안은 그 모습에 순간 설레어 하며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저녁이 되고 잠들었던 지안은 집안에서 사라진 이현을 찾아 밖으로 향하고, 계단에 앉아 맥주를 마시던 이현을 발견한다. 지안은 이현에게 다가가 “이딴식으로 없어져서 사람 놀래키면, 수갑 채워 놓을거야”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살짝 내비치기도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너를 기억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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