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히임”이라는 짧은 단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는 흰색 상의를 입고 옅은 화장을 해 청순하고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긴 웨이브 머리가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옅은 이유비의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유비가 출연하는 MBC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유비)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이준기)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오는 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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