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SNS에 중독된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된다.
3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속사가 없던 시절부터 SNS로 셀프 홍보를 했다는 전현무의 하루가 공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웨이보등 5개의 SNS을 운영 중인 전현무는 라디오 사연부터 셀프 미담까지 올려가며 ‘SNS 활용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전현무는 눈을 뜨자마자 SNS에 달린 댓글 확인뿐 아니라 자신의 기사까지 검색하며 SNS의 대가(?) 다운 면모를 보였다. 좋은 건 나눠야 한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좋은 기사들은 모두 SNS에 공유한다고 말한다.
특히 얼마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강남의 발언으로 졸지에 짠돌이가 되어버렸다는 전현무는 라디오 팀과의 회식에서도 틈틈이 사진을 찍어 올리며 깨알 같은 본인 홍보에 열을 올렸다.
전현무의 특별한 ‘SNS 활용법’은 3일 오후 11시 15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3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속사가 없던 시절부터 SNS로 셀프 홍보를 했다는 전현무의 하루가 공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웨이보등 5개의 SNS을 운영 중인 전현무는 라디오 사연부터 셀프 미담까지 올려가며 ‘SNS 활용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전현무는 눈을 뜨자마자 SNS에 달린 댓글 확인뿐 아니라 자신의 기사까지 검색하며 SNS의 대가(?) 다운 면모를 보였다. 좋은 건 나눠야 한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좋은 기사들은 모두 SNS에 공유한다고 말한다.
특히 얼마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강남의 발언으로 졸지에 짠돌이가 되어버렸다는 전현무는 라디오 팀과의 회식에서도 틈틈이 사진을 찍어 올리며 깨알 같은 본인 홍보에 열을 올렸다.
전현무의 특별한 ‘SNS 활용법’은 3일 오후 11시 15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