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리쌍이 오는 15일 신곡을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2일 리쌍컴퍼니 측은 텐아시아에 “리쌍이 15일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이미 녹음까지 완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번 신곡 발매는 지난 2012년 발매된 ‘언플러그드(Unplugged)’ 앨범 이후 무려 3년 만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길이 음주운전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처음 발매하는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리쌍 측은 그러나 “방송 활동 계획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다만 리쌍은 오는 7월 5일 열리는 ‘출산장려프로젝트 19금 콘서트’에 오르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리쌍의 신곡은 오는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리쌍컴퍼니
2일 리쌍컴퍼니 측은 텐아시아에 “리쌍이 15일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이미 녹음까지 완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번 신곡 발매는 지난 2012년 발매된 ‘언플러그드(Unplugged)’ 앨범 이후 무려 3년 만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길이 음주운전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처음 발매하는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리쌍 측은 그러나 “방송 활동 계획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다만 리쌍은 오는 7월 5일 열리는 ‘출산장려프로젝트 19금 콘서트’에 오르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리쌍의 신곡은 오는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리쌍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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