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보란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티셔츠가 출시된다.
1일 KBS 미디어에 따르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티셔츠가 이날 출시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적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 여름용 반팔 티셔츠로, 지난해 출시된 ‘삼둥이 달력’에 이은 인기가 예상된다.
앞서 ‘삼둥이 달력’은 무려 36만여 부가 판매되며 2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삼둥이의 아버지인 배우 송일국은 달력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더욱 화제가 됐다.
KBS 미디어 측은 “누구나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슈퍼맨 티셔츠가 패밀리복이나 홈웨어, 단체복 등으로 활용돼 무더운 올 여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슈퍼맨 티셔츠는 성인남성용, 성인여성용, 아동용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쇼핑몰 G마켓, 옥션, 11번가와 KBS 기념품숍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KBS미디어
1일 KBS 미디어에 따르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티셔츠가 이날 출시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적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 여름용 반팔 티셔츠로, 지난해 출시된 ‘삼둥이 달력’에 이은 인기가 예상된다.
앞서 ‘삼둥이 달력’은 무려 36만여 부가 판매되며 2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삼둥이의 아버지인 배우 송일국은 달력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더욱 화제가 됐다.
KBS 미디어 측은 “누구나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슈퍼맨 티셔츠가 패밀리복이나 홈웨어, 단체복 등으로 활용돼 무더운 올 여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슈퍼맨 티셔츠는 성인남성용, 성인여성용, 아동용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쇼핑몰 G마켓, 옥션, 11번가와 KBS 기념품숍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KBS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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