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신분을 숨겨라’ 에서 ‘수사5과’가 존립의 위기에 처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분을 숨겨라’ 6회에서는 박검사가 수사 5과팀을 와해시킬 만한 증거를 제시했다.
‘수사 5과’팀은 팀을 와해시키려는 박검사를 설득하기 위해 한 사건을 재수사하던 상황. 그러나 사건이 착착 진행되던 와중 박검사가 등장해 장무원(박성웅)이 부정을 저질렀다는 증거를 들이밀며 팀을 와해시키고자 등장한다.
박검사가 튼 영상 속에서 무원은 마약사범에게 10억을 요구하며 “대신, 이동준 당신 출국금지를 풀어주지”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박검사의 이 영상으로 수사5과 팀은 존립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제공. tvN ‘신분을 숨겨라’방송 캡처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분을 숨겨라’ 6회에서는 박검사가 수사 5과팀을 와해시킬 만한 증거를 제시했다.
‘수사 5과’팀은 팀을 와해시키려는 박검사를 설득하기 위해 한 사건을 재수사하던 상황. 그러나 사건이 착착 진행되던 와중 박검사가 등장해 장무원(박성웅)이 부정을 저질렀다는 증거를 들이밀며 팀을 와해시키고자 등장한다.
박검사가 튼 영상 속에서 무원은 마약사범에게 10억을 요구하며 “대신, 이동준 당신 출국금지를 풀어주지”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박검사의 이 영상으로 수사5과 팀은 존립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제공. tvN ‘신분을 숨겨라’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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