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삼시세끼’ 유해진이 먹음직스러운 화덕통닭을 선보였다.
26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정선을 방문한 보아와 유해진의 두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해진은 화덕 안으로 닭을 집어넣었다. 이에 보아는 “만재도 앞 같다”고 말했다. 화덕 문을 막으려던 유해진은 화력이 너무 세다며 숯을 몇개 꺼냈다. 이에 보아는 “너무 좋아도 안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유해진은 “그럼 확 타버려”라고 답했다. 유해진의 모습에 보아는 “되게 멋있어 보여요”라고 말해 유해진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유해진은 “유명한 화덕이스트를 초대한거잖아”라며 “뭐 정선에 내가 김매러 왔나”며 통닭구이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완성된 통닭구이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유해진은 “나 유명한 화덕이스트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삼시세끼 정선편’ 방송캡처
26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정선을 방문한 보아와 유해진의 두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해진은 화덕 안으로 닭을 집어넣었다. 이에 보아는 “만재도 앞 같다”고 말했다. 화덕 문을 막으려던 유해진은 화력이 너무 세다며 숯을 몇개 꺼냈다. 이에 보아는 “너무 좋아도 안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유해진은 “그럼 확 타버려”라고 답했다. 유해진의 모습에 보아는 “되게 멋있어 보여요”라고 말해 유해진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유해진은 “유명한 화덕이스트를 초대한거잖아”라며 “뭐 정선에 내가 김매러 왔나”며 통닭구이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완성된 통닭구이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유해진은 “나 유명한 화덕이스트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삼시세끼 정선편’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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