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전현무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방송인 전현무, 서경석, 아나운서 장예원이 SBS 새 창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창업스타’ MC로 발탁됐다.

‘창업스타’는 청년들의 창업을 실현시켜준다는 포맷의 프로그램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젊은이들의 도전 의식을 고취한다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오는 7월 3일 첫방송을 앞둔 이 프로그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SBS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토크쇼 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SBS 관계자는 “창업이라는 소재에 가장 걸맞은 인물들을 검토, 세 사람을 MC로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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