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1박 2일’팀이 정준영의 제주도 본가를 찾는다.
26일 KBS 예능국 관계자 측은 “오늘(26일) KBS2 ‘1박 2일’ 멤버들이 정준영의 제주도 본가에 도착해 촬영 중이다”고 밝혔다.
이번 ‘1박 2일’을 통해 정준영의 부모와 그 집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1박 2일’ 제주도 특집에서 정준영이 부모가 제주도에 살고 있다고 언급해, 만남이 기대됐지만 불발돼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정준영 본가 제주도 모습이 담긴 ‘1박 2일’은 7월 중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1박 2일’ 스틸컷
26일 KBS 예능국 관계자 측은 “오늘(26일) KBS2 ‘1박 2일’ 멤버들이 정준영의 제주도 본가에 도착해 촬영 중이다”고 밝혔다.
이번 ‘1박 2일’을 통해 정준영의 부모와 그 집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1박 2일’ 제주도 특집에서 정준영이 부모가 제주도에 살고 있다고 언급해, 만남이 기대됐지만 불발돼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정준영 본가 제주도 모습이 담긴 ‘1박 2일’은 7월 중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1박 2일’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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