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샤이니 키가 애플워치 대기 행렬에 참가했다.
26일 오전 W코리아 인스타그램에는 “애플워치 발매 현장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 샤이니 키! 97번으로 대기중이네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어 샤이니 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한 애플워치를 인증하며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97번 대기표를 받은 샤이니 키의 모습이 보인다. 키는 흰 모사에 독특한 프린트의 코트를 걸친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애플의 첫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는 26일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애플워치의 가격대는 최저 43만 9000원부터 최고 2,200만 원까지 다양하다. 애플워치는 이날 오후 2시 1분부터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w코리아 인스타그램,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26일 오전 W코리아 인스타그램에는 “애플워치 발매 현장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 샤이니 키! 97번으로 대기중이네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어 샤이니 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한 애플워치를 인증하며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97번 대기표를 받은 샤이니 키의 모습이 보인다. 키는 흰 모사에 독특한 프린트의 코트를 걸친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애플의 첫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는 26일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애플워치의 가격대는 최저 43만 9000원부터 최고 2,200만 원까지 다양하다. 애플워치는 이날 오후 2시 1분부터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w코리아 인스타그램,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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