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샤이니 키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는 24일 오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엠카, 오랜만, 피부미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와 키는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얼굴을 나란히 맞대며 셀카를 찍고있다. 근접샷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꿀피부를 자랑하는 소유와 키가 시선을 끈다.
소유가 속한 씨스타는 지난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쉐이크 잇(SHAKE IT)’을 발매, 2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소유 인스타그램
소유는 24일 오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엠카, 오랜만, 피부미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와 키는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얼굴을 나란히 맞대며 셀카를 찍고있다. 근접샷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꿀피부를 자랑하는 소유와 키가 시선을 끈다.
소유가 속한 씨스타는 지난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쉐이크 잇(SHAKE IT)’을 발매, 2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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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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