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스윙스, 몬스타엑스 프로듀서 크라이베이비가 크루셜스타와 함께한 디지털 싱글 ‘크립토나잇’을 발매한다.
신곡 ‘크립토나잇’은 R&B 힙합곡으로 크라이베이비의 독창적인 사운드에 기반을 둔 프로듀싱에 자신의 감미로운 보컬을 얹어 아름다운 멜로디를 뽐내는 곡이다.
DC 마블코믹스 ‘슈퍼맨’에서 주인공 슈퍼맨에게 유일하게 약점으로 작용하는 신비의 광물 크립토나잇을 사랑하는 연인에 관한 이중적인 의미로 풀어냈다. 크루셜스타의 나지막한 랩과 만나 몽환적인 곡으로 재탄생 될 수 있었다.
크라이베이비는 힙합씬의 풍운아 스윙스의 대표곡 ‘아윌비데어(I’ll be there)’, ‘이겨낼거야’, ‘노 머시(No Mercy)’ 등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몬스타엑스의 ‘솔직히 말할까’로 음악 프로듀서로서 행보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알엔비 보컬로서 빈지노, 버벌진트, 긱스, 바스코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며 그의 실력을 일찍이 증명해왔다.
크라이베이비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크립토나잇’은 6월 25일 정오에 국내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 및 해외 아이튠즈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
신곡 ‘크립토나잇’은 R&B 힙합곡으로 크라이베이비의 독창적인 사운드에 기반을 둔 프로듀싱에 자신의 감미로운 보컬을 얹어 아름다운 멜로디를 뽐내는 곡이다.
DC 마블코믹스 ‘슈퍼맨’에서 주인공 슈퍼맨에게 유일하게 약점으로 작용하는 신비의 광물 크립토나잇을 사랑하는 연인에 관한 이중적인 의미로 풀어냈다. 크루셜스타의 나지막한 랩과 만나 몽환적인 곡으로 재탄생 될 수 있었다.
크라이베이비는 힙합씬의 풍운아 스윙스의 대표곡 ‘아윌비데어(I’ll be there)’, ‘이겨낼거야’, ‘노 머시(No Mercy)’ 등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몬스타엑스의 ‘솔직히 말할까’로 음악 프로듀서로서 행보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알엔비 보컬로서 빈지노, 버벌진트, 긱스, 바스코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며 그의 실력을 일찍이 증명해왔다.
크라이베이비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크립토나잇’은 6월 25일 정오에 국내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 및 해외 아이튠즈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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