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빅스 켄과 함께 부른 ‘빈틈’ 음원 셀프 홍보에 나섰다.
하니는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켄과 함께한 ‘빈틈’이 공개 되었습니다! 짝짝짝! 네.. 최대한 여성여성하고 청순청순 하려고 노력해 보았는데요.. 하하 우리 레고들 많이 들어주실꺼죠? 별빛 여러분들도 예쁘레 봐주세요 데헷 사진은 켄 만나기 오분전 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헤어롤을 한 채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화면을 주시하고 있다. 하니의 긴 웨이브 갈색머리와 완벽한 브이라인 턱선, 쏟아질 듯 큰 눈망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니와 켄의 콜라보레이션 곡 ‘빈틈’이 24일 정오에 공개됐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하니는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켄과 함께한 ‘빈틈’이 공개 되었습니다! 짝짝짝! 네.. 최대한 여성여성하고 청순청순 하려고 노력해 보았는데요.. 하하 우리 레고들 많이 들어주실꺼죠? 별빛 여러분들도 예쁘레 봐주세요 데헷 사진은 켄 만나기 오분전 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헤어롤을 한 채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화면을 주시하고 있다. 하니의 긴 웨이브 갈색머리와 완벽한 브이라인 턱선, 쏟아질 듯 큰 눈망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니와 켄의 콜라보레이션 곡 ‘빈틈’이 24일 정오에 공개됐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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