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최현석과 훈훈한 투샷 "주방장님 아프지 마세요"

정창욱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요리사 정창욱이 SNS에 요리사 최현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정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방장님 아프지마세요! 불쌍한 주방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같이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와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중인 최현석과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창욱은 트레이드 마크인 배껍질 모자 대신, 청색 야구모자를 착용했다. 같이 사진에 등장한 최현석은 멜빵바지에 밀짚모자를 쓰고 농부로 변신했다.

정창욱은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어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 출연하며 요리능력과 예능감을 동시에 보여주고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정창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