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SNS에 중국 인기배우 안젤라 베이비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4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디펜던스데이시퀄 헐리웃스타 사진찍기 2탄. 인디펜던스데이시퀄 파티장에서 찰칵, 의외로 안젤라베이비 날 알아봐줌. 올때 LA공항에서 봤다며.. 진짜 진짜 진짜 얼굴 작고 예쁨.흔쾌히 사진 찍어줌”이라는 글과 함께 안젤라 베이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김영철은 스냅백을 쓴 채로 특유의 유쾌한 미소를 지으며 안젤라 베이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영철은 폭스코리아 초청으로 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열리는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시퀄’에 참여해 해외스타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영철 인스타그램
24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디펜던스데이시퀄 헐리웃스타 사진찍기 2탄. 인디펜던스데이시퀄 파티장에서 찰칵, 의외로 안젤라베이비 날 알아봐줌. 올때 LA공항에서 봤다며.. 진짜 진짜 진짜 얼굴 작고 예쁨.흔쾌히 사진 찍어줌”이라는 글과 함께 안젤라 베이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김영철은 스냅백을 쓴 채로 특유의 유쾌한 미소를 지으며 안젤라 베이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영철은 폭스코리아 초청으로 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열리는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시퀄’에 참여해 해외스타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영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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