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앵커 손석희의 투샷이 공개됐다.
18일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의 공식트위터에는 “뉴스룸에 GD가 나온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놀라고, 또 기대해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스룸’ 녹화에 한창인 지드래곤과 손석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두사람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런가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지드래곤과 손석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은 비슷한 포즈로 가지런히 손을 모은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개성 강한 지드래곤의 붉은 머리와 단정한 손석희의 옷차림이 대비되며 색다른 케미를 발산한다.
한편 이날 방송된 ‘뉴스룸’에는 지드래곤이 출연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에 대한 이야기부터 최근 개막한 미술관 전시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TBC ‘뉴스룸’ 공식 트위터
18일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의 공식트위터에는 “뉴스룸에 GD가 나온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놀라고, 또 기대해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스룸’ 녹화에 한창인 지드래곤과 손석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두사람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런가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지드래곤과 손석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은 비슷한 포즈로 가지런히 손을 모은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개성 강한 지드래곤의 붉은 머리와 단정한 손석희의 옷차림이 대비되며 색다른 케미를 발산한다.
한편 이날 방송된 ‘뉴스룸’에는 지드래곤이 출연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에 대한 이야기부터 최근 개막한 미술관 전시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TBC ‘뉴스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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