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숨겨라 김범](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6/2015061708572916229-540x581.jpg)
이날 방송에서 정직중이던 건우는 장무원(박성웅)의 연락을 받는다. 이날 무원은 위장잠입중인 민태인(김태훈)이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네가 적임자”라며 건우를 설득해 잠입수사전담반에 끌어들였고, 예전 여자친구의 오빠이자 자신의 선배인 민태인을 위해 건우는 수사 5과에 합류했다.
건우는 민태인이 뒤쫓고 있던 정선생(김민준)에게 신분을 숨긴 채 접근했고, 정선생 패거리에 들어가게 됐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신분을 숨겨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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