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캠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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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셰프 이연복과 최현석이 여심을 사로잡는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셰프 특집에는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이연복과 최현석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연복은 흔히 알고 있는 고구마 맛탕을 변형해 옥수수 맛탕을 만들었다. 이연복은 “단 음식을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최현석은 생크림과 과일을 이용해 디저트 여심 생포 크림을 만들었다. 최현석은 요리하는 내내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두 셰프의 요리는 모두 MC들의 극찬을 받았다. MC 성유리는 “정말 여자들이 딱 좋아할 요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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