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각국의 키덜트 문화를 소개했다.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배우 조민기가 출연해 ‘중년에 걸그룹 좋아하는 나, 나잇값 못하는 비정상인가요?’라는 한국청년의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각국의 키덜트 문화를 소개했다. 블레어는 “호주에 한 남자가 블럭으로 자동차를 만들었다. 자동차도 작동된다. 돈이랑 시간 많이 투자해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위안은 “영화 ‘트랜스포머’를 너무 좋아해서 실제 트럭을 구입했다. 실제 도로에서 운행할 수 없어 집에 전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빈은 “예전 느낌의 게임이 다시 유행되고 있다. 그래서 게임회사들도 다시 옛날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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